거의 10년 만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다이어트는 해야 하는데 혼자 하는 조깅은 너무 힘들고, 지겨워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서로 끌어주면서 빠지지 않고 꾸준히 운동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회사 직원이 다니고 있는 복싱체육관에 같이 등록했습니다.

오늘 처음 가서 등록하고 첫 운동을 했습니다.

한 달 8만원, 6달 35만원 등등.

장기 등록할수록 가격은 내려가고 줄넘기, 붕대 무료 지급 등 혜택은 많아 집니다.

 

첫날이라 , 가볍게 런닝머신 20분,

줄넘기 4회전.

스탭뛰기 4회전

마무리 줄넘기 3회전을 했네요.

 

체육관에 복싱 경기 라운드를 알리는 종이 일정한 간격으로 울리며 시간을 알려 줍니다.
모두들 그 "땡~" 하는 소리에 맞춰 운동하고 휴식합니다.
2분에 한 번 울리고 30초 후 한 번 울립니다.
아마추어 복싱 한 라운드가 2분이라고 합니다. 실재 경기 시간에 맞춰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줄넘기를 2분하고 30초 쉬고, 2분하고 30초 쉬고 하는 방식으로 4번 (4라운드)를 하는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2분은 길고, 쉬는 30초는 무지 짧은 것 같네요.

 내일부터는 집에서부터 걸어와야겠습니다.
20분 정도 걸릴 테니까, 런닝머신 뛰는 시간은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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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이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