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댐 선착장에서 청평사로 가는 여객선에 올랐습니다. 승선료는 왕복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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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올라가는 길가.. 다람쥐! 뭘 먹고 있는 거지?



여객선을 타고 가서 내리면 바로 청평사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다시 30분 정도를 걸어 올라가야 청평사가 나온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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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귀찮았지만 여기 까지 왔는데  ...
여기 까지 온게 아까워서 청평사로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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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 먹기로 올라 갔는데 .. 요즘 계속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에 물이 시원하게 흘렀습니다. 정말로 깨끗하고 시원했습니다. 지금까지 발을 담궈본 계곡물 중에 재일 시원했습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 내내 옆 산자락에서 조금만 냇물이 흘러나와 계곡으로 합쳐졌습니다. 그런 곳을 지날 때면 느껴지는 차갑고 깨끗한 공기의 기운이란....
이런 것이 피톤치드 구나 느껴집니다.






계곡 중간에 있는 공주와 상사뱀 동상.
당나라 공주가 뱀에게 고통을 당했는데 여기 청평사에 와서 뱀을 물리쳤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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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아랫쪽에 있는 구성폭포
시원하게 내리치는 물줄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확 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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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청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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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정면


사찰에 지식이 없는 저로선 .... 다른 감흥은 없었습니다.
우선 사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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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이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