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지나고 은성이 응가하는 횟수가 많아 졌다.
보통 이틀에 한 번  정도 응가를 했는데 설 지나고 하루에 세네번씩 응가를 한다.
먹는 게  달라진 것은 명절때 장모님 보러 갔을때 장모님이 은성이가 먹는 게 적은 것 같다고 사과를 거의 반개나 먹인것
숟가락으로 긁어서 조금씩.
잘 먹는 걸 보니까  우리가 너무 조금씩 먹이는 게 아닌가 생각이.
돌 전엔 간한 음식도 안먹이고 유제품도 안된다고 해서 모유와 이유식 하루에 두번 세번 먹이는게 거의 다
몸무게가 11개월 됐는데 8.8Kg밖에 안나가는게 조금씩 밖에 안먹여서 그러진 않을까?

집에 와서 나도 장모님 처럼 사과를 갈아서 먹였더니 응아를 하루에 서너번씩 이틀정도 하더니 이젠 약한 설사를 조금씩......ㅠ.ㅠ

설사한 기저귀를 가지고 소아과에 같더니 갑자기 먹는게 달라져서 그렇다는 진단..
혹시 걱정했던 장염이 아니라서 안심이지만.

은성이 성장이 좀 늦어서..  많이 먹여도 탈나고.. 
다른 잘 먹는 이유식이나 아이 먹일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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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이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