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이가 태어나고 1년 9개월 만에 봄이가 태어났다.
현재 은성이를 키우고 있고, 은성이 태어난지도 얼마 되니 않았기 때문에 둘째 키우는 데는 큰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은성이 신생아 적 키웠던 기억을 다 잃어 버렸다.
그래서 육아일기 쓰는 것과, 이 블로그를 시작 했는데 제대로 해놓은게 없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이는 3.44kg으로 났지만 2.94Kg으로 태어난 은성이 보다 더 작은 것 같다. 벌써 은성이 태어났을 적 기억을 다 지워버렸나 보다..ㅠ.ㅠ  
지금 은성이 하는 거 보면 은성이가 언재 저렇게 작았던 적이 있었나 싶다.

봄이를 목욕시키려고 하니 너무 작아서 어떻게 목욕시켜야 할 지 막막했다. 은성이 때도 그랬는데 ㅡ.ㅡ; 지금 은성이는 욕실에 들어가서 아빠랑 같이 목욕을 하니 격세지감이다.

그래서 전에 은성이 목욕시켰던 동영상을 찾았다. 은성이 첫 목욕은 장모님이 시켰는데 은성이가 엄청 울었었다. 그때 아빠, 엄마는 겁나서 목욕시킬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장모님이 오래전(?) 아이들 목욕시켰던 기억으로 은성이를 목욕시켰는데 은성이가 몸부림치며 많이 울었던,  

하지만 도우미 아줌마가 목욕시키니 하나도 울지 않고 몸부림 치지도 않고 깔끔하게 목욕을 해서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했던 기억이 있다.

아이 목욕시키기.
(동영상을 올렸으니 첫 아이 낳은 초보 부모님들도 보시고 참조하길 바랍니다)
먼저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행굴물도 준비 해놓는다.
옷을 벗기지 않고 입힌 채고  조심스럽게 머리를 감긴다.(머리 감기는 장면은 아래 영상에서 빠졌습니다. 머리 감긴 후 부터 찍은 영상이라.)
아이가 놀라지 않게 옷을 입힌 채로 다리 부터 물을 손으로 끼얹어 가며 살며시 물에 담근다.
도우미 아줌마는 아이에게 말을 건내며 자연스럽게 목욕을 시키더군요.
아이 옷을 벗기고 맨살이 노출되어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수건으로 덮어 채온을 유지한다.
아이머리가 물에 감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이는 머리를 잘 가눌 수 없으므로 항상 머리를 손으로 바쳐준다.
앞쪽을 씻긴 후 등 쪽도 같은 방법으로 씻긴다.
다 씻긴 후에는 미리 준미한 물로 헹궈 준다.  
얼굴은 물로 씻기지 않고 젖은 수건을 이용해서 닦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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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이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