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치우기!

아이키우기 2010/05/20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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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를 치우려다 실패 했는데요, TV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TV - 중독되면 정말 벗어나기 힘듭니다.

오래 전, 주위 몇 분이 거실에서 TV를 없앴습니다. TV를 없애고 거실을 서재처럼 만들기도 했지요.
저도 TV의 폐해에 대해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TV를 없앨 개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BS의 다큐에서도 TV를 없애면 좋아지는 것에 대해 본적도 있어 TV없애는 것에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에 있던 브라운관 TV가 고장나서 (점점 화면이 망가져 가고 있었습니다.) TV를 없앨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습니다만,

다른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아내도 유일한 취미가 TV드라마와 영화보기 이고, 동생도 집에서 쉬면서 즐길수 있는 유일한 낙이 TV인데 그걸 치우면 어떻게 하냐고 극렬하게 반대를 해서, 결국 새로 TV를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42" LCD로요..ㅠ.ㅠ
저도 TV를 고르며 보니, 좋은 신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기존 제품들도 가격이 많이 떨어져 풀HD제품으로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불끈 솟아서, 결국 제가 앞장서 풀HD 지원 42"TV로 질렀습니다.

사실 오래전 부터 (결혼 전) 부터 꿈꿔왔던 일 이기도 하구요. 거실에 full HD TV 에 HTPC 의 구성을 ..
그래서 TV도 사고 중고PC(샘프론2600+)로 HTPC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얘기가 다른 곳으로 샜는데요, 위 슬라이드를 아내와 같이 보고, 결국엔 은성이가 7살 되는 해에 TV를 거실에서 치우기로 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인지 완전히 없애버릴 것인지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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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이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