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못허브팜'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처음 찾은 곳은  '제주공룡랜드'입니다.
[제주공룡랜드 홈페이지]

 제주공룡랜드는 이름 그대로 공룡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입니다.
차를 주차하고 입구에 들어섰을때는 조그만 길 양쪽으로 공룡모형들만 전시되어 있고 별다른 전시물이 없어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길가의 '프로토케라톱스' 와 사진한장 (애들 사진 찍다보니 전채 경관사진이 없네요)

프로토케라톱스 모형



그러나 입구를 지나 광장으로 들어서니 실물크기 '브라키오사우르스'부터 장관이었습니다.
우와~ 높이 28m의 거대한 공룡을 그대로 재현해놨네요. ^^



  정말 커다란 크기에 압도 됩니다.

브라키오사우르스

아래 가족들과 비교해 보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브라키오사우르스'를 시작으로 많은 전시물과 전시관, 공원들등 볼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잔디과장에도 많은 공룡모형들이 있었습니다.

화석박물관


공룡동굴,
화석박물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 했던 곳은 '앵무새사파리'였습니다.
새장 밖에서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고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다람쥐나 토끼 여러 종류의 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람쥐다람쥐


아이들은 토끼와 앵무새에게 먹이를 직접주며 정말 신나게 놀았죠.^^

귀여운 토끼들
토끼 먹이주기

앵무새 먹이주기
앵무새 먹이주기

앵무새 사파리에서는 앵무새에게 직접 줄수 있는 '해바라기씨'를 판매하는데요
앵무새에게 해바라기씨 주면 부리하고 발을 이용해서 해바라기씨의 껍질만 벗겨내고 속알맹이만 쏙 빼먹습니다.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집어 줘도 정확하게 씨만 물어갑니다.^^
아이들이 신기해서 서로 먹이를 주려고 난리였습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에게 먹이주고 노는 것이 좋아서
앵무새사파리에서 나가지 않으려고 해서 애먹었습니다. ^^


잔디광장에는 '벨로시랩터'가 먹이를 사냥하는 상황을 연출해 놓은 모형도 있었고
영화 '쥬라기공원'의 한 장면 처럼 '티라노사우르스' 앞에 진짜 살아 있는 염소도 있었습니다.



 공룡랜드 가장 안쪽에는 마굿간이 있어서 말에게 직접 먹이를 주기도 했습니다.


 미로에서는 길을 잃어 헤매기도 했죠. (헤매느라 사진 없음 ^^)

공룡랜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반나절 이상 걸릴 것 같았지만 첫 재주여행에 좀 무리해서 여행코르를 짜 놓은 탓에
아쉽지만 다음 장소로 옮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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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 제주공룡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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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이아범